아직 반기 리포트가 나오지는 않았지만, 6월까지의 실적을 바탕으로 예상 배당금과 실적을 확인해보고자 한다. 일단 매출액이 상당히 준수한 편인 것으로 보인다. 일단 총 보유한 호텔은 41개소이지만, Variable Rent로 제공 중인 25개소에 대해서만 실적을 발표한다. 그리고, 실적에도 이 호텔들만 대상으로 들어가는것 같은데... 이 부분은 향후에 더 알아봐야 할 것 같다. 아무튼 6개월간 매출이 14,364 백만엔으로, 벌써 1400억 원 수준을 달성했다. 이 추세라면 2022년 1년 매출이 2800억원 수준으로 2019년 수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 일단 지속적으로 점용률은 전년대비 회복하는 추세로 보이고, 상당히 긍정적이다. 코로나 이전에는 거의 모든호텔의 점용률은 100% 수준이었다고..